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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p로 봐야할 곡- KIRIN (기린) X SUMIN (수민) - 난 바보야

기린은 몇년간 계속 좋은 곡 나오는 중이지만, 이 곡은 또 하나의 90년대(...) 걸작이군요.이 사람 감성은 타임머신을 탄것도 아닌데, 어떻게 저 감각을 유지하는건지...대단.뮤비 보실때는 오른쪽 아래 '설정' 누르시고 240p로 보시길.기린 & 수민- 난 바보야 (2018년 12월 25일)

33년전 잡지 "팝스팝스"로 보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의 자의적해석 (당시 라이브 에이드 직후 기사)

재작년(2017)에 작고하신 1세대 라디오 DJ 박원웅 선생님의 MBC 라디오국 "박원웅과 함께"에서 격주간으로 배포하던 Pops Pops라는 잡지입니다. 이 잡지는 무려 80년대의 것으로 1986년의 것입니다. 그런데 내용중 우연히 요즘 영화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1985년의 '라이브 에이드'와 관계된 당시 국내가요계의 분위기를 전하는 글을 ...

야와라! 오프닝- 비에 키스의 꽃다발을 (1990)

1989년부터 시작, 1993년까지 방영했던 애니메이션 [야와라]의 주제곡이다.원작은 만화 [야와라!(YAWARA!)]는 우라사와 나오키가 그린 만화로 1986년부터 1993년까지 연재종료. 시기가 80년대말~90년대초인데 당시 Jpop의 분위기를 매우 잘 전해주는 곡이다.인기에 힘입어 실사영화도 제작되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전에 소개한 80년대말 ...

아재들의 픽-추억의 겨울 노래 Best 10 (펌)

가끔 가는 채널 (Jay TV)인데 진짜 멘트가 촌철살인에, 이 분 이쪽세계에서 일하신 분이 아닌가 할정도의 뒷이야기와 정확한 기억력.잊어버리고 살던 부분도 아 그래 이렇게 흘러갔었지 하는 깨달음을 준다는...겨울노래 10곡도 어찌 이리 제대로 선정했는지. 이중 앞으로 국민캐롤처럼 될 가능성이 있는 곡은 단연 '젝키의 커플' (가장 좋아하는 곡은 김건모...

블루시드 OST -GO IT ALONE (1994)

2000년대중반이후 애니음악, 즉 라크엔시엘류의 제이락이 주류가 되면서 전혀 안들어서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그 이후 과연 90년대 하야시바라 메구미정도의 위치를 가지고 있는 성우겸 보컬이 있을까?이런 계절보다는 여름의 드라이브에 어울리는 곡이긴 하지만, 메구미의 보컬은 계절에 관계없이 좋다.이 곡은 3X3 Eyes의 그 유려한 90년대특유의...

리메이크되면 좋을 곡 (10) 아침- 숙녀예찬 (Land of morning calm, 1992)

90년대초의 또하나의 숨겨진 보석같은 그룹.그리고 보석같은 노래. 시티팝은 아니지만, 이시기 (90~92) 이런 정말 새로운 도시분위기 물씬나는 뮤지션들이 80년대의 한스럽거나 뽕삘나던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이건 이것대로 굿, 그리고 취향나름) 가요분위기를 정말 완전히 바꾸어놓기 시작했죠. 구석구석 진짜 좋은 뮤지션들이 나타나던 시대.이 곡은 (개인적...

그런지 혁명직전, Thrash 폭발의 해 1990년-강력한 스래쉬 뮤비 5 (스래쉬 5대천왕중)

이보다 더 강한 스래쉬메탈음악과 뮤비도 많지만, 이 포스팅에서 뽑은 5곡은 스래쉬 5대천왕 (보통 이야기하는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앤쓰렉스+ 판테라)의 뮤비중 가장 대표적으로 강하고 시원한 곡들입니다.메탈리카의 86년작만 빼고 모두 1990년의 곡들로 80년대를 열어젖힌 영국의 NWOHM의 물결이 10년을 지나 어떻게 완전히 다른 시대를 만들...

스래쉬 명곡 뮤비 3편 (Megadeth, Pantera, Metallica)

스래쉬 4대천왕이라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앤쓰랙스가 빠지고 판테라가 들어가야 한다고 믿는 팬으로 이 세 밴드를 나머지 스래쉬밴드들보다 압도적으로 좋아합니다.오늘은 메탈팬들에게는 당연히 잘 알려진 명곡들이지만, 락을 그리 듣지 않는 음악팬들에게는 그룹의 대표곡들만큼은 알려지지 않은 (예를 들어 메탈리카하면 Enter Sandman이나 One, 메가데스하...

스톤 템플 파일럿츠- Unglued (Purple, 1994)

얼터너티브와 메탈은 가끔씩 이렇게 몰아서 미친듯이 듣고 싶어진다.마치 몸속에 흘러돌아다니다가, 이제 한번 터뜨릴때 됐잖아? 라고 요구하는 느낌.그야말로 얼터만 24시간 듣던 시절 레파토리중 하나.Stone Temple Pilots- Unglued (1994년)Moderation is masturbationWhat is what and what makes...

헬멧- Unsung (Meantime, 1992)

92년에는 이런 복장으로 메탈을 했다!그런지 & 얼터열풍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외양으로 느낄 수 있는 밴드중 하나 (본인들은 억울할 수도). 영문댓글에도 메탈은 옷으로 하는게 아니다!라는 식의 글들이 ㅎㅎHelmet을 들어보면 90년대 락씬이 얼마나 다양하게 터지고 있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데, 오늘 소개하는 명곡 'Unsung'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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