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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데스- 성전 (Holy war) (2010 Rust in piece 라이브)

이게 과연 한국나이 50세 뮤지션의 라이브란 말인가.역대 최고의 스래쉬메탈 앨범중 아마도 톱을 다툴 메가데스의 [Rust in piece] 발매 20주년을 맞아 본 앨범의 전곡을 당시 느낌 그대로 변형없이 연주한 2010년의 라이브다. 사실 이런 기획은 예전 필자가 오래전 제안해본 다음의 글의 내용과 완전히 맞아 떨어지는 모범적인 예가 될 것 같다.이런...

화이트 좀비- More human than human (우주괴물 2000, 1995년)

95년이란 해는 이런 뮤비가 MTV의 프라임시간을 지배하던 시대였다. 지금 생각해도 참 멋지면서도 신기한 락의 시대.아마도 그 해 Dookie로 데뷔한 그린데이의 When I come around 뮤비, 그해를 휩쓴 벡의 2집, 마지막 그런지 불꽃주자 스톤 템플 파일럿의 Interstate love song, 신인이던 콜렉티브 쏘울의 Decem...

다케우치 마리야- 잠자는 숲 주제가 (1998년)

요즘도 이런 분위기의 드라마 주제가가 있을까? 당시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서 그 시대를 돌아보면 확실히 어떤 10년별로 (80-90-00년대..) 그 시대만의 특별한 감성과 색감이 존재한다. 그런게 후일 꼭 보인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즐길 수 있어서 좋기도 하다는...(2010년대의 문화도 지금은 도통 감도 안잡히고 상상도 안가지만 후일 지나고 보면 분...

김현철- 오늘 이 밤이 & 진눈깨비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1993)

80년대말-90년대 초반, 유재하를 이을 수 있는 1순위로 꼽히던 가수로 '김현철'이란 가수가 있었다면, 지금의 이 김현철을 떠올리는 가요팬이 얼마나 될까?그런데 사실이다. 천재소리를 들으며 20세초반에 데뷔, 명곡 '춘천가는 기차'가 실린 1989년의 김현철의 데뷔명반 '김현철 Vol.1'은 그만큼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풋풋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소년에서...

프린세스 프린세스- FLY BABY FLY (Last Princess, 1995)

몇년전에도 한번 소개했지만, 여름이 가기전에 한번은 듣고 갈 노래.90년대 일본의 대표여성밴드, Princess Princess의 마지막 싱글이자 히트곡, Fly baby Fly다. 1995년의 곡으로 이때 우리나라에서는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 이승환의 '천일동안', 이소라의 '처음느낌 그대로',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등이 히트하던 해였다....

솔리드- 슬럼프 (Magic of 8 ball, 1995)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선 박진영-유재석의 조합이라 기대하긴 힘들지만 (이현도였다면 충분히 가능했겠지만), 전형적인 박진영식 색기있는 그루브보다, 유재석은 오히려 담백하면서도 파워풀한 이런 90년대중반의 전형을 보여주는 곡에서 더 신나게 모든걸 쏟아낼수 있을 것 같은데...정재윤, 이준, 김조한이 곡을 그대로 리메이크해서 써도 유재석에게 딱 어울...

쿠시마 나오코- 모노크롬 (miss. G., 1996)

한국과 일본의 대중음악계를 비교하면 사실, 다른 문화계의 차이에 비해 (문학, TV, 영화등도 물론 차이가 있지만) 비교적 그 '다름'의 정도가 가장 크다고 느끼곤 한다. 이런 경향은 2000년대 이후, 그래도 양국의 교류와 인터넷등의 매체로 많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게 되었지만, 90년대후반까지만 해도 양국의 주류, 비주류 음악을 들어보면 그 색감...

쿠시마 나오코- Candy (miss.G,1996)

마음에 드는 데뷔앨범 자켓일본에서 70년대말에서 80년대초까지 활발하게 뮤지션을 배출하던 시티팝계열은 표면적으로는 아이돌전성기에 접어들면서 사라진 듯 보였다. 하지만, 다양한 서브장르가 살아있었고, 시티팝은 광범위한 AOR계열로 80년대후반에서 90년대까지도 좋은 뮤지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게 된다.그중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90년대 일음을 ...

하야시바라 메구미- Memories Forever (perfume, 1992)

90년대를 대표하는 란마 (1989)와 전영소녀(1990)로 이미 스타덤에 오른 그녀가 95년 또다른 폭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히로인 '레이'역을 맡기 전, 즉 한창때의 앨범 네 장이 Perfume, Shamrok, Sphere, 그리고 Enfleurage다. 그리고 이때가 그녀의 보컬로서의 물이 가장 올랐을 시기이기도 하다. 이곡...

패리스 매치- Silent Night & Angel (2002/2003)

명멸했던 90년대의 수많은 시부야계 음악에서도 어번재즈계열이라는 약간은 독특한 (그리고 꾸준한) 색감을 보여준 명 밴드, Paris Match.1998년에 데뷔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후기 시부야계열에서도 한참 뒤에 속한다. 전성기가 2000년대 초반임에도 그런 배경에서인지 90년대느낌이 많이 나는 뮤지션이다. 필자가 보사노바계열을 좋아하는지라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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