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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샵 보이스- Being Boring (Behavior, 1990)

이런 곡을 한번만 더 내주면 안될까? 애완동물들 가게 소년들 곡들중 가장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의 곡. 물론, 가장 좋아하는 곡은 메이져 데뷔곡이자 빌보드 1위곡인 "West End Girls"지만.최근까지도 영국앨범차트 5위권안을 맴도는 엄청난 일렉트로니카 듀오.Pet Shop Boys- Being Boring (1990년)I came across a...

펄 잼 - Porch [핑크팝 라이브, 1992]

펄잼이 '진짜 그런지' 그자체였던 시절의 기록. 흔히 말하는 얼터시대의 관중파도에 몸던지기를 보려면 이 영상을 보면 된다.91년의 너바나 [네버마인드]를 그런지 (또는 광의의 얼터)시대의 갑작스런 혁명의 횃불이라 한다면, 곧이어 터져나온 명반중의 명반 펄 잼의 [10] 앨범은 그야말로 개막식의 성화에 불을 붙이는 묵직한 축포였다. 특히 그런 기...

앨리스 인 체인스- Again (Alice in Chains, 1995)

그런지시대의 수많은 강렬한 곡 중에서도 파워가 느껴지는 곡을 몇개 뽑으라면 절대 빠지지 않을 곡이자, 그중에서도 가장 '쿨'한 곡이 아닐까.1995년 동명타이틀 앨범인 Alice in chains의 수록곡으로 이전까지의 음울하면서도 파워풀한 그들의 매력이 축축 진흙속으로 가라앉는 사악한 느낌이었다면,  본작은 역시 기본색감은 그대로면서 좀더 세...

앨리스 인 체인스의 곡으로 착각해온 명곡- Blue (희귀곡, 1993)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그런지 곡중 하나. 앨리스 인 체인스(AIC)의 비정규곡으로 정말 오랜기간 알려진 곡인데 (지금도 그렇게 아는 팬이 더 많을지도), Blue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온 곡 (사실은 틀림). 사실은 Thread라는 밴드의 곡인데, 이런 소문이 꽤 오랜동안 돌아다녔다는 그 자체로 아직 구글이 없던 90년대~2000년대중반...

[토토가2에서 보고싶은] 더 블루- 그대와 함께 (1994 & 2009)

어제 토토가 다큐특집을 보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잠시 봤는데, 내년쯤엔 새로운 토토가 무대가 나올수도 있겠다 싶었다 (아예 격년제로 해도). 이런 저런 보고 싶은 팀들이 회자되고 있는데 ('자자'니 '영턱스'니 하는 팀들까지), 만약 다시 성사된다면 꼭 보고 싶은 (그러나 넷상에서 많이 언급되지 않고 있는) 90년대초중반을 느낄 수 ...

기동전함 나데시코 Theme- You get to burning! (1996)

90년대 아니메 곡중 베스트를 만들면 빠질수 없는 명곡.TV판 오리지널 (1996년)모바일유저는 링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phjF-fHZkMGPX 사가 포뮬라 오프닝과 함께 피가 끓던 곡중 하나로 (헤드폰 볼륨 7), 이 곡을 데뷔곡으로 정확히 10년간 활동하고 은퇴한 마츠자와 유미의 데뷔곡이자 최대 히트곡이 ...

케이크- 이태리제 가죽소파 (Fashion Nugget, 1996)

90년대 중반 얼터너티브시대의 大격전지에서 자신들만의 아주 독특한 색깔의 퍼즐 한조각을 채운 케이크 (Cake). 그 혁명같던 락의 시대에 '없었다면 90년대 음악이 바뀔만큼 좌지우지하던' 밴드는 아니었지만, 없으면 '매우' 섭섭했을 퍼즐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듯 하다.1996 Festive 50 Indie Music Typography Wall...

시보 마토- 싸이파이 와사비 (Stereo ★ Type A, 1997)

필자의 음악듣는 반경을 확 넓혀줬던 '지하실'이라는 멋진 곳이 있었다. 그곳 (인터넷방송)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즐겨 들었던 장르가 바로 지금 활발히 활동하는 캐스커(뮤지션)이 진행하는 일렉계열과 더불어 가끔 소개되던 시부야계열이었다.오리지널러브와 카히미, 그리고 플리퍼스 기타등 몇몇 그 계열뮤지션들은 이미 듣고 있었지만, 스펙트럼넓은 이 장르에 대해 제...

미야자와 리에- 진심으로 좋아 (동경 엘리베이터걸 OST, 1992)

90년대 초반 미야자와 리에의 인기는 대단했지만, 개인적으로 그녀를 좋아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이상하게 그 유명한 '산타페'를 봐도 별 감흥도 없었고. 그러나 세월이 지나 그녀의 나이든 모습을 보고, 가끔 예전 아이돌(은 아니었지만)스러웠던 당시의 이미지를 보고 있자면 어떤 종류의 친숙함이랄까 그리움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당시의 그녀가...

하야시바라 메구미- 잘자요, 내일은 안녕 (만능문화묘랑 OST,1998)

국가마다 나름의 독특한 장르가 있는데, 그중 아마 일본에서만 꽃피운 음악장르가 하나 있다면 바로 'op ed의 체계를 골간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음악'이다. 디즈니의 경우가 있지만, 역시 자국인 미국의 음악전통인 뮤지컬과 합해진 느낌이 장편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라면, 일본 아니메의 경우는 특유의 SF 스러운 색감과 밝고 진취적인 느낌, 거기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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