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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플로네- Mystic Eyes & White Dove (OST, 1996)

보아에게 다섯 곡을 써주기도 한 (작곡가로 변신한) 히로키 와다의 애니메이션 명곡. 비운의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엔딩곡으로 쓰인 Mystic Eyes (비운이라 함은 같은 해 나와버린 그 '신세기 에반게리온'때문에).중간 중간 임팩트가 확확 와닿아서 지금도 좋아하는 곡이다.에스카플로네 엔딩곡 (히로키 와다)- Mystic Eyes (1996년)모바일...

노나 리브스- Where is the party? (Destiny, 2000)

역시 드라이브시 과속주의할 곡.노나 리브스의 곡들이야 '신남'으로 따지자면 자미로콰이(와는 색감은 다르지만)만큼이나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작품들이지만, 이 곡은 Love Together 만큼이나 정말 즐겁다. 아무리 들어도 이들의 출세작 Destiny는 명반이다 *(혹 불독맨션의 Destiny도 관련이 있으려나). 마냥 즐거운 것같지만 드럼과 베이스의 ...

노나 리브스- Stop me (FRIDAY NIGHT, 1999)

노나 리브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앨범중 하나인 Friday Night에 실려있는 무지 신나는 곡. 비디오를 보면 역시 99년이긴 하지만, 90년대 특유의 키치적인 분위기가 물씬물씬 난다 (얼터너티브+시부야적인 느낌이 교묘하게 혼합된).2000년대중반들어 노나리브스 역시 일렉계열 분위기를 많이 넣으면서 약간은 이 당시의 '밴드'적인 디스코록 느낌이 덜나서...

디제이 덕- Everybody 와 그 원곡 (1997)

사실 D.J. DOC의 최고명반으로 많은 경우 5집을 꼽지만, 필자의 경우 4집이야말로 K-POP의 질을 한단계 올려놓은 진짜배기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디제이 디오씨 역대 최고곡은 5집의 'Street Life'를 꼽지만)."삐걱삐걱"이라는 당시 한국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부터 시작해서, '무아지경', 'Everybody', 'Doc와 춤을', ...

신해철 추모곡 (3): 문 차일드- Delete & You're falling in love (1999)

신해철은 동년배의 가수들과 협연이나 프로듀싱을 맡기도 했지만, 25세때 그가 직접 프로듀싱한 그 [전람회]를 제외하면 그다지 후배가수를 직접 키워낸 경력은 떠오르지는 않는다 (2000년대 초인가 직접 소속사를 차리고 앨비스등의 신인들이 있긴 했지만 음악을 들어본 적은 없다). 아마 왠만한 가요계 관심이 없다면 모두들 잊고 있는 그의 경력하나가 있다.필자...

신해철 추모곡 (2): PM 7:20 (1집, 1990)

그의 마지막이 된 다음 날, 마지막 추모곡. 그가 이 곡의 가사와 달리 텅빈 어둠속에 혼자 있지 않길, 환한 곳에 있길 바란다. 아마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해주니 그럴 것이다. 아마도 90년대의 뮤지션중 스스로의 결정에 의한 것이 아닌, 이런 사고로 떠나버린 사람은 너무 오래전의 듀스 김성재이후, 신해철이, 아이러니하게도 아마도 ...

고 신해철씨의 명복을 빌며- 인생이란 이름의 꿈 (1집, 1990)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떠난다는 기분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 아마도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소식무렵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마이클 잭슨도 그랬지만 그분들은 80년대를 전성기로 보낸 분들이었습니다. 아직 활발하게 인생을 살아갈 나이들이었지요.90년대를 전성기로 보낸 사람들이 떠나기엔 너무 정말 너무 이릅니다. 뇌리에서 뮤지션으로써의 그보다는 방송인, 독설가로서...

블러- Charmless Man (Great Escape, 1995)

귀신에 쫓기듯 도망치는 흐트러진 양복차림의 사나이, 이 사람이 바로 '매력없는 놈'이다. 블러의 모든 뮤비들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느슨하면서도 강렬했던 90년대 젊은이들의 유쾌한 시대분노가 느껴지는 곡. 좋게 말해 매력없는 사람, 속된 말로 '재수 없는 놈' 정도가 된다.요런 걸 하고 다니는 녀석들이 매력없다는 거다...(Charmless...

패닉- 냄새 & UFO (밑, 1996년)

이적은 결혼축가 가수가 아니다.2007년 선정 한국대중음악 명반 100 중 87위에 랭크되기도 한 명반. 패닉이 가장 패닉다웠던 순간의 기록이다. 김동률과의 콜라보였던 '카니발'의 앨범아트와 곡구성에서 그간 한국 대중음악에는 전혀 없던 그로테스크한 미학을 선보이는데 그 바탕이 된 Raw한 작품이기도 하다.물론 그 후로도 패닉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색감의 ...

미친거리의 전도사들- Kevin Carter (Everything Must Go, 1996)

브릿팝이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의 명반 "Everything must go"는 좋은 곡들로 꾹꾹 눌러담은 작품이다 (무려 5개의 싱글배출).흔히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 팝적 멜로디에 담긴 전도사들 특유의 사회비판의 날이 서슬어리게 서려있다는 평을 받는데, 그 백미가 바로 이곡 Kevin Cater다. 케빈 카터는 남아공출신의 사진작가로 애초에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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