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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Cuba)- 그대보낸 뒤 (People, 1998)

지금에 와서는 거의 기억하는 이도 드물 곡이자 그룹. 위키에도 전혀 정보를 찾을수 없는 1998년 프로젝트 밴드였던 쿠바 (CUBA)의 '그대보낸 뒤'라는 곡입니다.이 그룹은 이보다 4년전인 94년 박광현을 리더로 한 밴드 '데이지 (Daisy)'출신의 베이시스트 서영도, 그리고 기타리스트이자 리더인 이정우와 호소력있는 보컬 정용한, 드러머 강수호등이 ...

Princess Princess- Highway Star (Princess Princess, 1990)

1990년 발매된 5번째 앨범 밴드명과 동명타이틀 앨범에서 나온 걸작.여름의 바닷가, 고속도로에 어울리는 곡. 특히나 간주를 지나 한번 더 주제부가 나오는 부분은 너무나 멋지다. 이 당시 PriPri의 음악은 참으로 기분을 업시켜준다. 가사를 알면 더욱 더.Princess Princess- Highway Star (1990년)Princess P...

90년대중반 브리티쉬 애시드 재즈계열 밴드들

90년대라는 시대는 '음악'이라는 문화영역에서 아마도 가장 흥미로운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한국 역시 문화황금기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는 시대가 이 시기지만, 세계적으로도 온갖 새로운 장르가 생겨나고 혼합하고 사라지며 2-3년시차로 계속해서 변화해가며 좋은 장르들을 쏟아낸 시기가 이 시대였기 때문이지요. 그중 브릿팝과 테크노로...

스푸키 바나나- Wendi Time (1998)

분명 어느 시점이 되면 재조명받을 90년대 한국의 숨겨진 모던락 밴드. 그리고 그 출중한 능력에 비해 너무 아쉬운 커리어를 보내게 되버린 리더 신유난...더 늦게 전에 그 능력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스푸키 바나나- Wendi Time (1998년)작사 : Spooky Banana 작곡 : Spooky Banana&nbs...

80s 시티팝의 진정한 女傑, 나카하라 메이코- Special Feeling 102 (On the planet, 1991)

80년대 시티팝의 대모를 흔히 야마시타 타츠로의 아내인 다케우치 마리야로 알지만, 실은 마리야의 곡들은 남편에 비해 시티팝계로 분류될 만한 곡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러브등, 워낙 그 몇곡이 강렬해서 그렇지). 마리야의 곡들은 작곡면에서는 일반 대중팝(가요)으로 불릴 만한 곡들과 초창기에는 포크가 더 많지요.시티팝의 색감이 어번훵크, 디스코...

빛과 소금- 아카시아 아가씨 (오래된 친구, 1994)

아마도 국내최초이자 유일하게 'CF음악'을 모티브로 나온 곡.얼마나 남자의 첫인상이 '시각'과 '후각'에 꽂히는지 잘 보여주는 명곡.87년 아카시아 껌 광고89년 아카시아 껌 광고빛과 소금- 아카시아 아가씨 (1994년)작사 작곡 장기호내 곁을 스쳐지나간 어느 소녀의 내음이코 끝에 남았는데 내 맘을 흔들어*한번 마주친 얼굴이 기억 날리도 없는데두 눈을 ...

ZOO- ADAM (Last Dance, 1995)

모르긴 몰라도 이 곡을 국내에서 소개하는 건 이 포스팅이 최초아닐까 싶은...90년대 일본내 최고의 댄스그룹이자 인기를 누린 Zoo의 8번째이자 마지막 앨범 [Last Dance]. 1995년에 나온 이 앨범은 전작들의 완전히 방방뜨는 댄스넘버들을 그대로 담거나 리믹스로 담고 있는 베스트 앨범격인 공식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그 중 몇몇 ...

데이지 (Daisy)- What to say? (Hello! Miss Daisy, 1994)

Kpop 역사에서 거의 완벽하게 잊혀진 그룹이지만 (위키에도 없다), 훨씬 더 큰 평가를 받아 마땅한 밴드와 유일한 앨범.모모랜드의 멤버가 아닌 그룹 Daisy (데이지)다. 김건모와 이승철의 명곡인 '잠도 오지 않는 밤에'와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의 작곡가로 유명했던 박광현이 리더로 내놓은 잊혀진 퓨전재즈밴드로 1994년 유일한 앨범인 "H...

키린지 (Kirinji,キリンジ)-かどわかされて (페이퍼 드라이브 뮤직, 1998)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해석불능의 제목... 하지만, 키린지의 음악은 영원하다. 데뷔작에서 이런 멜로디라니...키린지 (Kirinji,キリンジ)-かどわかされて (1998년)かどわかされて -Kirinji윙크하는 듯 빛이 가득, 화려해지는 세계의 진열대어디까지나 아, 꿈을 미끼로 준비하는 것들불꽃같은 매장은 욕망의 요람아름다운 물건을 가...

드래곤 애쉬- Show must go on (Faces, 2014)

비행기에서는 영화나 보게되지 보통 스크린에 있는 음악코너를 듣게 되지는 않는게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우연찮게 아시아음악을 뒤져보게 되었다. 하도 2010년대 음악을 안듣다보니 일본쪽도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그중 반가운 이름 하나가 떡하니 있는게...바로 드래곤 애쉬였다. 1999년 걸작 [Viva La Revolution]에서 확 꽃혔던 특유의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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