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90년대kpop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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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 - C.F(Campus Friend) (The 3rd Season,1996)

90년대 중반 연애감성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으면 들어야 할 곡중 하나.곡중 M.T나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이야기가 나오기도...조규찬- C.F. (1996년)물론 원곡도 좋지만 2010년의 이 '라라라'방송 버젼은 밤에 들으면 정말 좋다...조규찬- C.F. (2010년 라이브)조규찬- Campus Friend내가 널 다섯번 볼 동안너의 남자친구...

11월- 머물고 싶은 순간 (11월, 1990)

활발했던 90년대의 음악씬에서도 정말 안 알려진 보석같은 작품. 사실 이 '머물고 싶은 순간'이라는 곡은 같은 시기 발표되어 큰 사랑을 받은, 빛과 소금의 '샴푸의 요정'정도로 알려져야 하는 곡이라 생각한다. 만약 드라마주제가로 쓰였다면 크게 사랑받았을 곡...참고로 11월의 이 데뷔앨범은 2007년 발표된 것 이전인 1998년 발표된 [한국 대중음악 ...

스푸키바나나- 만월 (滿月, 1999)

"소방관아저씨"라는 유아틱한 제목의 준히트곡을 가진 원히트 원더 모던락밴드였지만, 스푸키바나나는 의외로 걸출한 모던락 수작들이 앨범 곳곳에 포진되어 있던 좋은 밴드였다.겨우 두 장의 앨범이 디스코그래피의 전부이지만, 많은 수작이 실려있어 지금보다 더 많은 평가를 받을만한 밴드라 생각된다.이 곡은 2집에 실려있던 '만월'이란 곡으로 스푸키바나나 특유의 깔...

비행기(悲幸記)- 내가 좋아하는 것들 (Sad & Happy Story, 1996)

지금은 완벽히 잊혀진 모던록 그룹으로 롤러코스터의 보컬 조원선, 스푸키바나나의 신유한등이 객원보컬로 참여했던 '비행기'.1996년 발매된 [Sad & Happy Story]가 비행기(悲幸記)라는 팀명의 영문이나 다름없는데, 이 작품을 들으면 1996년이 떠오르는 곡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서정적이면서도 모던록 특유의 ...

쿠보타 토시노부- Love under the moon (BONGA WANGA, 1990)

R&B라는 장르를 동아시아적 감성에 (기름기를 적절히 제거한) 가장 잘 맞게 만드는 아티스트는 솔직히 한국아티스트들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90년대 일본에서 이 장르의 선구자였던 구보타 토시노부는 당대 90년대스러운 알앤비를 더 이상 와닿기 힘들 정도의 레벨로 창조해냈다.아주 오래 전 소개했던 곡으로, 동아시아 R&B 발라드중 최고의 작품중...

박진영- 사랑 일년 (Blue City, 1994)

그의 곡 특성상 박진영의 대표곡중 90년대를 감수성있게 느끼게 해주는 곡은 사실 그다지 많지 않다."엘리베이터 안에서"라든가 "그녀는 예뻤다"라든가 하는 곡들은 모드 댄스곡이면서도 훵키한 쪽이라 그런 느낌을 주는 곡들과는 거리가 있다. 그보다는 발라드계열의 준히트곡중 좋은 곡이 많은데, "너의 뒤에서", "십년이 지나도", 그리고 바로 이 곡 "사랑 일...

[토토가 4 단상] 1세대 K-Pop 아이돌 4대천왕 한 곡씩

1세대 아이돌이라 하면 보통 [서태지와 아이들]이 전격해체한 1996년을 기점으로 등장한 소속사를 통한 기획에 의한 그룹들이 등장한 1996년 하반기부터 데뷔한 그룹을 뜻합니다.남녀 아이돌그룹에서 당시 (96, 97, 98)등장한 가장 큰 그룹은 역시 H.O.T., 젝스키스, S.E.S., 그리고 핑클 이렇게 네 그룹이 되겠지요. 사실 시기로 보자면 핑...

윤종신- 부디 (공존, 1995), 일년 (우(愚), 1996)

예전에 [80년대 배신감(?)을 줬던 밴드들]이란 주제로 상업적으로 흘러간 슈퍼밴드들에 대한 글을 쓴 바 있는데, 그것과는 주제가 많이 다르지만 '배신감(?)'이란 면에서는, 비근한 느낌을 주던 대표적인 뮤지션이 우리에겐 아마 윤종신과 이적일 것 같다. 윤종신은 음악보다는 연예인으로서의 행보때문이고, 이적은 순수하게 음악적인 측면에서 그런 느낌이 있다....

김현철- 누구라도 그런지 (32℃ 여름, 1992)

진정한 Kpop 천재시절의 김현철얼마전 소개한 [그런대로]와 함께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분위기를 결정지은 양대기둥으로 꼽는 명곡.김현철- 누구라도 그런지 (1992년)누구라도 그런지왜 이렇게 산다는 게 힘이 드는지 왜 이렇게 산다는 게 어려운 건지 누구라도 산다는 건 그런지왜 이렇게 내 노래가 듣기 싫은지 왜 이렇게 내 노래가...

쿨- 지금까지 (Summer story, 1997)

쿨은 '애상', '운명', '슬퍼하려 하기전에', '진실' 등 수많은 히트곡이 있지만, 딱 한곡만 뽑으라면 무조건 이곡.1997년 여름 발표된 [Summer Story]앨범에 실려 있던 '지금까지'다.위에 열거한 곡들보다 덜 알려진 준히트곡이지만, 장조일색인 곡들보다 더 감칠맛나는 단조가 적절히 섞인 매력만점인 곡으로 1위곡중에서는 '진실'이 이 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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